Wat Pa Saeng Tham, 핫야이 홍수 이재민 위해 임시대피소·공동부엌 운영… 성금·자원봉사 동참 이어져

핫야이/송클라 – 핫야이 지역 전역의 심각한 홍수에 대응해 Wat Pa Saeng Tham이 신속히 공동부엌과 임시 대피소를 가동, 이재민을 위한 지속적인 구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1월 22일부터 사찰은 피해 가정에 구호물품 키트와 돗자리, 매트리스, 베개, 담요를 배포하고, 경내를 대피 공간으로 개방해 숙식과 필수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구호 활동은 국내외 많은 분들의 자비와 나눔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Wat Pa Saeng Tham은 다음의 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 승가 공동체와 수행자: 태국과 말레이시아 각지의 큰스님과 승가에서 생필품, 헌옷, 성금을 보내주셨습니다.
- 민간·기업 부문: Asian Palm Oil Public Company Limited, Siam Nakharin Co., Ltd.
- 구조·수송 팀: 푸껫의 제트스키 팀(10대)과 크라비·푸껫에서 지원한 트럭.
- 의료팀: 방콕의 Dr. Piyoros 및 의료진.
- 국제 후원자: 말레이시아에서 구호품을 전달해 준 물류회사와 Ms. Dao(코디네이터).
- 자원봉사자와 돌봄 인력: 주방팀을 포함해 대피소 운영과 식사 준비에 헌신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
Wat Pa Saeng Tham은 홍수 피해 지역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연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삼보의 가피가 모든 이와 함께하여 행복과 번영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Sad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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